지금까지 전 세계는 모든 국가들이 교육을 국가 발전의 핵심원동력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인간 발전과 사회 발전, 국가 발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들은 교육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관심을 가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야 말로 전 세계는 교육전쟁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원래 교육은 하나님께서 구약교회와 신약교회에게 미래세대 양육을 위해서 맡기신 중요한 소명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보면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특별 계시(성경)과 일반 계시(자연보편지식)을 균형 있게 그리고 신본주의 입장에서 가르치고 전수하기 위해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들을 창조해냈고 이 기관들을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도구와 통로로 사용해 왔습니다. 바로 지금 인류가 누리고 있는 교육기관들은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양육하기 위해서 고안해낸 교회의 중요한 선교와 전도, 양육 기관 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전 세계 교회는 교육이라는 인간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를 포기하고 교육을 교회의 핵심 사역이 아닌 것으로 간주하면서 교회의 교육기관들을 세상 기관으로 내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선진 사회일수록 교육을 통한 선교를 제한하기 시작했고, 이 교육기관들은 교회의 자리를 축소시켜 가고 있습니다. 교회를 단지 특별 계시(성경)만 다루는 곳으로 제한 시켜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현상은 교회의 선교와 전도의 축소를 가져 오기 시작했고 교회의 선교와 전도 전략이 인간 삶의 전 영역이 아니라 국한된 일부의 영역으로 축소시켰습니다. 또 선교와 전도를 위한 교회의 연구분야도 제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회에 나타난 현상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신앙 교육의 접촉 기회를 상실하게 하기 시작했고 교회는 미래 세대 발굴 및 양육에 지대한 어려움을 초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본 협회와 세계 어린이 청소년 선교회에서는 다시 한국과 전 세계 성도들은 영·유아 교육원이나, 어린이 집, 유치원, 방과후 초등교육, 중·고등 미션스쿨, 기독교 대학 같은 전통적인 기독교 교육기관들을 회복하고 교육과 문화를 통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바른 성품을 회복 시켜야 한다는 절실한 시대 사명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 협회는 교회와 성도가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의 영역을 다시 회복하자는 모토를 내걸고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에 사명을 가진 교사들을 양성하고 훈련시키게 되었습니다.
본 협회에서 훈련 받은 교사들은 전 세계에서는 크리스챤 유치원을 비롯해서, 초·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교육과 문화분야에 전문적으로 사역하도록 그 노하우를 갖게 됩니다. 부디 어린이와 청소년의 바른 교육이 미래임을 절실히 깨달은 분들의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